sábado, 13 de abril de 2013

좋은 엄마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잘 안아주는것? 울지 않게 하는것? 시간 맞춰 잘 먹이고 재우는것? 이 외에 무엇을 할수 있을까?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가르칠수 있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는 법, 세상을 보는 법, 사람을 대하는 법... 이런것들은 자기 자신이 선택해야지 나의 방식을 가르치는건 좋지 않은것 같다. 꼭 따르라고 하기에는 최선도 최상도 아닌 나의 삶의 방식. 그냥 자기 방식을 만들기를 기다려줘야 하는거겠지. 뒤척일때 따뜻한 손을 배에 올려주고 약간의 평화를 느끼게 해주는것이 나의 해야할일이 아닐까 이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 많은 사람... 이 모든것을 대하고 소화시키는 것은 이 아이의 몫이겠지, 아마도. 아이가 뒤척이더니 손을 빤다.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리카락을 만지고 또 이내 잠이 든다. 무슨 꿈을 꾸는걸까 그 꿈엔 내가 나올까 아름다운 것들만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외로움 자유

외로움과 자유 외로움과 자유는 같이 다니는가보다. 그러면 내가 자유하지 못함은 외롭지 않아서인가. 감사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원... 아이가 단 낮잠을 자고 있다. 쌔근쌔근 숨소리가 평화스럽고 작게 틀어논 앙드레 가뇬이 아이의 잠을 얼싸안고 있다. 나의 모든 근심 걱정도 지금 이시간에는 정지된듯... 조용한 비오는 토요일 오후. 나는 자유한가, 외로운가 아님 둘다 아닌가 둘다 맞을수도... 아이가 깨면 이 정지된 시간에 play버튼이 눌러지며 다시 일상은 돌아가리 하지만 지금 이 시간만은 내게 평화를 준다 잠시 일어나 아이의 이마를 짚고 이불을 덮어준다 그리고 나도 가운을 걸치고 따뜻한 차를 끓여볼까...

Vida nova

Tornei-me mãe no dia 31 de dezembro de 2012. Enquanto os outros se despediam do ano, eu recebi uma nova vida. Um ser que me trouxe uma nova vida. Não apenas uma perspectiva diferente, mas um novo viver. A minha vida chegou as 21:35. Chorou e anunciou a sua cegada.